제 언니네도 매일 찾아와서 밥먹던 아이가 들어와서 그냥 식구가 되었는데요 개랑은 다르게 산책이 어렵더라구요 길거리 생활도 했던것도있고 일단 핸들링안되고요..고양이도 요즘 개냥이화 되어있다지만 아이들 성격따라 다른듯요 위에 추천해주신 가방에 한표요!좋은하루되세용~
제 언니네도 매일 찾아와서 밥먹던 아이가 들어와서 그냥 식구가 되었는데요 개랑은 다르게 산책이 어렵더라구요 길거리 생활도 했던것도있고 일단 핸들링안되고요..고양이도 요즘 개냥이화 되어있다지만 아이들 성격따라 다른듯요 위에 추천해주신 가방에 한표요!좋은하루되세용~
맞아요. 핸들링 안되는 도도함이 매력이지만. 그래도 산책냥을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