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빈곤 포르노를 싫어하는가」 후기View the full contexthaoya (39)in #kr • 7 years ago 아, 이번에 잊어버리고 싶으시다는데.. 깜빡 하고 아까 리스팀했네요. 제가 아직 영향력이 없는 게 다행이네요.ㅎ 진정성 있는 고민, 귀감이 많이 됩니다.
한껏 시끌벅적하게 떠들어야 잊혀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