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리바바 마윈의 후계자 장융은 누구?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6 years ago 그러게 말입니다 어느분 포스팅에 노란 은행알을 보고 정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하며 감짝 놀랬습니다 시간이란 참.....
시간은 항상 예고없이 덧없이 지나갑니다.
스팀잇의 우울한 현실도 빨리 덧없이 지나가기를 기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