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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리바바 마윈의 후계자 장융은 누구?

in #kr6 years ago

그러게 말입니다
어느분 포스팅에 노란 은행알을 보고
정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하며 감짝 놀랬습니다
시간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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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항상 예고없이 덧없이 지나갑니다.
스팀잇의 우울한 현실도 빨리 덧없이 지나가기를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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