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아줘, 제발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6 years ago 기대란.. 어린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 한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 같다.. . .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마지막 구절에 눈과 마음이 한참 머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