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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일상#121]Merry Christmas~ ☆
벌써 올해도 다갔네요..
Merry christmas!@
기대란..
어린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 모르겠다
어른이 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같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
길따라 총총히 가고있다..
벌써 올해도 다갔네요..
Merry christmas!@
기대란..
어린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 모르겠다
어른이 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같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
길따라 총총히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