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1.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6 years ago 헉 이런 드라마도 있었어요? 암튼 최근 10년 가까이 드라마를 본적이 없을 정도니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겠어요 ㅎㅎㅎ
컥 10년... 드라마와 담을 쌓으셨군요.
저도 드라마를 챙겨보는 건 아닌데 믿을만한 소식통이 한분 계셔서..그 분이 추천하면 실패한 적이 없거든요.ㅎㅎ 그런 드라마만 봐요.ㅎ
더 멀어지시기전에 한편이라도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