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lordwillbe님, 투자와는 거리가 멀지만 스팀에서 다양한 글들 접하며 배우고 있는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lordwillbe님의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 유익하고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한식하우스는 저희가 부부가 영어권에 한국문화를 알리자며 1.5년 전 주말 프로젝트로 시작한 팟캐스트 이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416.00
ETH 2447.19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