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hansikhouse (72)in #kr • 7 years ago lordwillbe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투자, 회계 쪽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런 경험들을 올려주셔서 간접 레슨을 얻습니다. 아직도 '투자' 해볼까 망설임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hansikhouse님, 한식하우스는 기업명인가요? 궁금해지네요.
그런말 있지요. '아직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이미 본전은 이루고 있는 거라고'
웅크림 후에 날개치고 비상하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lordwillbe님, 투자와는 거리가 멀지만 스팀에서 다양한 글들 접하며 배우고 있는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lordwillbe님의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 유익하고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한식하우스는 저희가 부부가 영어권에 한국문화를 알리자며 1.5년 전 주말 프로젝트로 시작한 팟캐스트 이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