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ook] 여름에 보기 좋은 공포 소설 추천 <검은 집> by. 기시 유스케
영화는 보는입장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글은 눈에서 두뇌로 바로 전달되어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공포소설 손도 못 되겠던데.. 송이님 용감하세요.
영화는 보는입장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글은 눈에서 두뇌로 바로 전달되어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공포소설 손도 못 되겠던데.. 송이님 용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