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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는 엉덩이 무거운 애들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는 엉덩이 무거운 애들이 승진하고 성공한다 하더라구요.
투자할때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장투가 짱인가보네요.
스티밋도 진득하게 꾸준히 해야지 싶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복귀를 환영합니다. ^^
저는 비트코인이란 걸 작년 봄인가 여름쯤 알았는데요,
거래소가 있다는 건 몰랐어요.
그냥 개인이 채굴하는 방법에 대한 기사만 읽고 말았거든요.
기사 결론이 '전기요금이 더 나간다. 하지 마라'라고 마무리를 해서.
음... 지난 일이지만,
기사 결론을 '전기요금이 더 나가니, 그냥 거래소 가서 사라.'라고 했다면,
어쩌면 그때 비코를 샀을지도... ^^

암튼 복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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