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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쓰담쓰담?]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과분한 칭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서도 저와 같이 행동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격려와 응원에 힘이 생깁니다.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과분한 칭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서도 저와 같이 행동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격려와 응원에 힘이 생깁니다. 저도 팔로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