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그려 준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저는 현재 강사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아주 가끔 칠판에 낙서 비슷하게 제 얼굴을 그려주곤 하는데요, 저에겐 그것이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학생들이 저에게 작지만 큰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참으로 고맙고, 감동적입니다.
저에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 그림들을 핸드폰으로 꼭 찍어 남겨두곤 합니다.
아직, 제 경력이 일천하여 사진이 두서너 장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한 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제 모습이 상상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그린 학생마다 저를 다르게 그려서 잘 모르시겠죠?ㅋㅋ
실제 모습은 그림보다는 조금 더 낫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 있네요 ..
잠시나마 순진무구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생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보람있으실 것 같네요 :) 좋은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선생님은 아니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저도 친구들이랑 자주 저러고 놀았더랬죠. 절대 아무 선생님에게나 그려주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D
그런가요? 아무나 그려주지 않는다고 하시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ㅋㅋ
그리고 제 경험 상 그림을 그려주는 학생들은 모두 착하고 좋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ghana531님께서도 학창 시절에 좋은 학생이셨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순수한 눈과 손으로 그려준 선물이라니 멋지네요!
저도 과외하던 시절이 생각났어요 가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외하셨을 때 좋은 추억이 많으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