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필룸.4 <미녀와 야수>, 진취적 여성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in #kr6 years ago

미녀와 야수 영화를 페미니즘 적으로 해석하려 하면서 논쟁이 되는 부분이 많았는 데, 새로운 해석을 보니 흥미롭습니다. :)

Sort:  

사실 이 영화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저와는 의견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만 다양한 관점에서 영화를 향유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30
BTC 60191.28
ETH 3302.01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