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JAM - 전자얼굴, 드로잉봇, DIY 악기 만들기
prag lab 의 메이커잼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요 이미지 보고 워크샵 참가 의지가 뿜뿜 났던
소리와 빛이 나는 전자 얼굴 만들기.
눈썹은 소리나는 ic 칩, 눈은 led, 코는 스위치, 입은 버저.
각 부품을 회로에 잘 잇고 납땜을 해주었습니다.
(납땜에 소질이 보이지 않나요? +_+)
남은 부품으로 뒷면도 꾸며주었어요.
수업을 위한 교구가
3D 프린팅과 레이저컷터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만들어진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thingiverse 에 직접 만들 수 있는 부품이 더 있다고 해요. (그치만 못찾겠..)
https://prag-lab.com/Electronic-face-Melody 에서 판매. 이외의 프로젝트도 둘러보면 재밌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드로잉 봇 만들기
워크샵 가기 전에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이미지가 없더라니
이 워크샵을 위해 따로 만드셨다죠.
마찬가지로 레이저 컷으로 잘려지고 접는 선이 그어진 두꺼운 종이들과 모터, 전선들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조립하면 쨔잔!
위의 모터가 빙글빙글 돌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무 그림을 그립니다.
다리의 무게중심이 잘 잡히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잘 안 맞으면 한 방향으로 돌아서 동그라미를 그리더라구요.
간단한 아이디어와 잘 작동할 만큼의 짜임새가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보았던 것은 나만의 전자악기 만들기 프로젝트.
전도성물체와 칩을 연결해 음악을 연주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비트뮤직이었는데
혼자 공작놀이를 하다가 정작 연결은 못해봤다는 슬픈 사연이..
지난번에는 메이키메이키 (비슷한 툴) 로 과일에 꽂아서 만들었었는데
비트뮤직은 악기 종류가 다양하고 음계 수도 많아서 좀 더 진짜 악기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비트뮤직 http://bitbrick.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0&cate_no=1&display_group=2
이외에도 플라스틱 재생에 관해 직접 실행중인 프로젝트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규모로 플라스틱 재생을 위해 분쇄 > 가열 > 압출 혹은 주사, 압착을 이용해 재가공하는 기계를 오픈소스로 만들어 제공하는 팀을 소개해 주었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 기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체험을 시켜주거나 전시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모습을 공유해주셨는데, 제주에서도 언제 한 번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공방이 신기하네요~
아트토이인줄 알았습니다.
다 예쁘게 재미있네요
네, 디자인그룹이라 그런지 교구가 아름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