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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키나와에서 소바를 먹다가 생각난 러셀 아저씨 이야기.
제가 갔을 땐 기사분이 여러분은 행운아 라고 하더군요. 이번주 날씨가 워낙 좋다면서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또 가고 싶지만 여름은 피해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갔을 땐 기사분이 여러분은 행운아 라고 하더군요. 이번주 날씨가 워낙 좋다면서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또 가고 싶지만 여름은 피해야 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