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즐기다] '오직 두 사람'을 읽고 쓰는 책 이야기 없는 '아무 말'

in #kr7 years ago

저도 이책 읽었는데 전 많이 힘들더라구요.
알쓸신잡에 나오는 김영하의 이미지만 보고 읽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Sort: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다음 소설은 좀 밝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5
JST 0.028
BTC 53406.15
ETH 2223.47
USDT 1.00
SBD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