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edale[해달이] 입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2

이번에도 돈까스 입니다 ㅎㅎ 뭐 먹을게 없나? 생각하면 돈까스만 먹게 되는거같아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랄까요

제가 선택한건 갈릭 돈까스 입니다. 갈릭 소스에 따로 나오는 돈까스 소스를 같이 찍어 먹으니깐 역시나 맛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요. 다른 종류의 돈까스도 시킨걸 먹어봤느데 고기는 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음번에는 저는 치즈 돈까스를 가보려구요

메뉴는 이렇게 큰 쟁반?받침?에 줍니다. 단무지 김치 소스 된장국 셀러드!! 돈가스에 셀러드가 빠지면 섭섭하죠 반찬들 맛은 흔히 먹을수있는 기본적인? 맛이구요 국이 조금 싱거웠어요

셀러드^^ 오늘도 역시나 2번 ㅎㅎ 먹었어요. 받도 2번 밥은 워낙 처음부터 너무 조금 주셔서 많이 달라고 하니 큰그릇에 덜어 먹으라고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술을 안먹어서 그냥 패스했는데 나와서 보니깐 돈까스 시키고 먹으면 3000원 맥주를 1900원에 판매를 한다고 다들 한병씩 간단?하게 먹드라고요 흠... 이 돈까스 집을 선택한 이유가 이거인거 같네요.. 다른 돈까스집 가자고 했는데 이 집도 괜찬다고 하면서 온이유가 바로 1만원에 맥주와 돈까스를 먹기위해? 그래도 뭐 저도 맛있게 먹었다보니 ㅎㅎ

저희들이 늦은 점심이여서 그런가 마지막에 들어와서 마지막에 나가게 되네요 ㅎㅎ 오늘은 비는 안오고 미세먼지는 적어서 좋더라구요 내일부터 더워진데요. 오후만 되면 춘곤증?이 더 심해질듯 합니다 ㅎㅎㅎ

평가

맛(7) - 돈가쓰 자체만으로의 맛은 평범하다 다만. 위에 따로 갈릭으로 나온 소스가 맛있어요. 기본 돈까스 소스도 같이 찍어먹으니깐 더 맛이 찐해지기도 하고요

가격(7) - 9천~1만1천원 사이의 가격대인데 분명히 맛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격대에 제가 여러군대 돈까스를 먹어봤다보니 다른곳과 가격대비에서는 약하네요

양(8) - 양은 밥이 엄청 적지만 그건 따로 더달라고 하면 되는 사항이고 돈까스 양은 딱 이 가격 선정도의 양인거 갔습니다. 많은것도 아니면서 적은것도 아니다 정도

서비스(8) - 서비스도 그냥 평범했어요 음식 나오는 시간 다른 추가요청을할때 해주시는 시간 계산 해주시는 시간 다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는 보통정도 였습니다.

다 전체적으로 문난한 돈까쓰 가게 였네요

ps) 평가 4개로 하고있는데 추가할거 추천해주실꺼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