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ㅎㅎ;; 지하철이었군요.
작은 아버지가 근무하시는데, 설날에 근무지를 자꾸 바꾼다고 불평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어휴.. 맑은 물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흐린다는 말이 있죠.
모쪼록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아 ㅎㅎ;; 지하철이었군요.
작은 아버지가 근무하시는데, 설날에 근무지를 자꾸 바꾼다고 불평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어휴.. 맑은 물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흐린다는 말이 있죠.
모쪼록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