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절한 가수 3편 - Eva Cassidy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6 years ago 노래 듣는데 눈가가 촉촉히 젖어옵니다...
이바 캐시디의 노래는 감정이 풍부하지만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에 한편으론 슬픈 느낌을 주는 노래가 많은 편이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