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gumagreat (63)in #kr • 6 years ago 저도 한달전부터 힘든일이 연달아 생기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있어요.큰일은 아니지만 더운여름이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폭염이 끝나갈 때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 차분히 마음 정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