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킹빗님 아드님도 스티미언이셨군요!ㅎㅎ 방금 그림 보고 오니깐 너무 귀엽던데요??ㅎㅎ초등학교 5학년이면 한창 놀기만 할 나이임에도 아버님이 공부를 강요키보단 아들의 꿈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전! 다만 이제 곧 사춘기가 시작되면 흥미 있던 부분이 바뀌면서 부자 간의 트러블이 생길 수 도 있으니 ㅠㅡㅠ
응원하겠습니다~!
ㅠㅠ킹빗님 아드님도 스티미언이셨군요!ㅎㅎ 방금 그림 보고 오니깐 너무 귀엽던데요??ㅎㅎ초등학교 5학년이면 한창 놀기만 할 나이임에도 아버님이 공부를 강요키보단 아들의 꿈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전! 다만 이제 곧 사춘기가 시작되면 흥미 있던 부분이 바뀌면서 부자 간의 트러블이 생길 수 도 있으니 ㅠㅡㅠ
응원하겠습니다~!
아들의 사춘기가 저의 생에 가장 혹한기가 안되어야 하는데..
혹한기는 안되길 바라지만 너무 순탄해도 나중에 크게 속 썩인다는 저희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추워지건 킹빗님이 따듯하게 보살펴주시면 될거라 생각하며 저는 20000!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