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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

in #kr6 years ago

놀이공원에서 길게는 두시간씩이나 기다려야하는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서죠
그러다보면 제 앞뒤사람들과 어느새 친해져서 수다를 떨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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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ㅋㅋㅋ 대단하시네요ㅋㅋ 전 몇달을 봤어도 인사한번 안했네요..

근데 막상 사라지니 서운하고..

어느순간부터 정이 차곡차곡 쌓이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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