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고민
얼마 전에 아들로부터 카톡이 왔다.
놀라지 말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조금 지난 시점에 모의고사를 치렀다. 그런데 시험성적이 예상보다 못 본 모양이다.
카톡에,
영어를 2개 틀렸는데 33등이다. 듣기 1,
문법 1, 총2개를 틀렸는데 103명 중에 33등이란다. 물론 그 학교가 공부를 잘 한 학생이 전국에서 모였지마는 이 정도인지 놀랍다.
다른 과목도 비슷하다.
아들도 중학교에서는 상위권에 항상 있었는데
본인도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그래서 부담이 많이 되는 모양이다.
항상 자신감이 있던 아이인데, 그런 아이들이
모인 곳에 있다보니 그 경쟁의 치열함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모양이다.
그 부담을 잘 이겨내길 기대한다. 그 자리에 멈춰버리지 말고 움직여 앞으로 나아길 바란다.
초반에 이런 경험이 약이 되리라 믿는다.
난관은 극복할 때 의미가 있다. 난관은 극복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이것은 마음이 문제이기도 하다. 마음이 포기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아들을 응원하고 힘을 보탠다.
영어를 2개 틀렸는데 33 등이라니..
2개 틀린것도 정말 잘한것 같은데 경쟁의 치열함을 느끼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ㅠ
저도 그 길을 보내야 하는 부모 입장이라 더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아드님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은 bans님 차례인가요?
Great post, Greetings! 😄💖
Thank you!!
반드시 잘 이겨내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공부를 정말 잘하나봅니다 ㄷㄷ..
힘을 보태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