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의 재미

in #kr3 years ago

스팀잇에 글을 쓰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보팅하는 것이다. 스티미언들의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소식과 정보, 많은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는 것도 재미지만 보팅을 하면 스팀파워가 올라가는 것도 재미를 느낀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보팅 파워를 유지하려 한다. 어느 정도라 함은 보팅을 했을 때 보팅을 받은 사람의 파워가 어느 정도 올라갈 정도의 파워를 의미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임대를 하더라도 이런 재미를 주는 정도의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또 그럴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보팅을 주는 재미도 있지만 보팅을 받는 즐거움도 크다. 그래서 보팅을 많이 받는 스티미언들을 보고 있으면 부럽다.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보팅을 받고 있는가 하여 찬찬히 살펴본다. 특히 임대 비율에 비해 많은 보팅을 받는 계정의 글을 자세하게 읽어 보곤 한다. 이런 재미를 스팀잇이 준다. 이런 스팀잇을 기획하고 구현하고 유지하고 지속한 관계자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박수를 보낸다.

Sort:  

공감하네요 ㅎㅎ

요즘 스팀잇에 다시 와서 예전의 그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3
JST 0.032
BTC 60826.65
ETH 2907.17
USDT 1.00
SBD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