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와플기계로 보는 스팀잇 발전 방향(셀럽파워의 활용)

in #kr8 years ago (edited)

몇 일전 효리네 민박2가 방영됬습니다.

시즌 1의 귀욤이 아이유 직원는 퇴사하고 소녀시대의 생꼼 상꼼 윤아가 새로운 직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윤아는 효리부부에게 서울에서 가져온 와플 기계로 와플을 구워 주웠고 이를 먹은 효리 부부는 대단히 만족했죠.

이날 윤아는 시청률 하드캐리 했고 시청자들은 윤아의 와플 기계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후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와플기계의 완판.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쿠진아트 와플 기계를 해외직구까지 하게 됩니다.

윤아 와플 기계.png

윤아는 첫 방송에서 부터 자신의 셀럽파워를 확실히 보여 줬죠.

"나는 셀럽이다. 이게 셀렙의 파워야!" 하면서 말이죠.

네이버 검색에 윤아를 넣으면 추천검색어 최상단에는 '윤아 와플기계'가 나타납니다.

윤아 네이버.png

방송 이후 윤아 와플기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그림이죠.

그만큼 셀럽의 파위는 시장에 큰 반응을 미칩니다.

이 사건을 토대로 스팀잇을 살펴보면 비코의 떡락으로 엉망된 스팀잇이 살아나는데 셀럽의 활용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효리네 민박에 나온 윤아가 "힘든 하루였지만 나름 행복했다."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스팀잇에 사진을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여기에 효리가 나타나면서 윤아에게 뭔지 물어보고 윤아는 스팀을 설명하고 자신은 스팀에서 들어오는 가상화폐를 불우한 친구들을 도와주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멘트 날리고 효리랑 상순도 와 이거 좋다. sns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데 멘트 치며 우리도 매니져 불러오라고 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세요.

시장과 대중의 반응은 어떨까요?
왠지 폭발적일것 같지 않을 까요?

스팀이고 뭐고 가상화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도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사진 올리고 글적고 돈을 번다는 아니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다는 단순한 명제가 사람들의 뇌리에 팍팍 새겨질 것입니다.

방송 나간 뒤 사람들의 가입이 비약적으로 늘어 날거고 거기에 다른 연예인이나 매니지 먼트 사에서 스팀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대한 여러가지 사업을 구성하기 시작될것입니다.

그럼 스팀은 성공으로 한발짝 다가서게 되는 거죠.

파이가 커진 만큼 고래들도 많아 지겠지만 먹을 것이 많아져서 플랑크톤들에게도 콩가루는 고루 분배 될 것입니다.

늘어난 유저로 스팀은 다양한 수익 창출 사업이 가능해지게 되고

스팀은 가상화폐 자체적 가치 보다는 가상화폐를 잘 이용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더 올라 가겠지요

그렇게만 되면 스팀이 어쩌면 비코의 영향을 덜 받는 독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을 실행하려면 간단한?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뭐.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윤아 같은 셀럽들을 어떻게 설득해서 스팀활동을 하게 할런지가 되겠죠? ㅋㅋ

PPL 모금 난사를 통한 광고비 모금?

스팀잇 차체적인 계약?

고래님들의 모금을 셀럽에게 전달 및 교육?

매니저 엔터사 사장님 협박?

사실 정확한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코 하락으로 스팀의 독자적인 생존 방법은 없을까?" 싶어서 적어 봤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이 달리는 거지만 셀럽의 스팀 사용이 미디에 제대로 소개만
된다면 그냥 바로 가즈아죠!

스팀잇의 완판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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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이제 새롭게 시작한 입장에서는 많이 도움되는 글이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파워와 인플루언서. 중요합니다. @홍보해

감사합니다. 이번 주 대장님 과대낙폭 보여주셔서 별별 생각을 다하게 만드네요.

기본적으로 sns에 익숙한 셀럽이 좋겠죠?
비밀보장의 송은이,김숙 님이 떠오릅니다
예로 드신 거지만 윤아팬이라 스팀잇에 와 준다면 참 좋겠네요ㅋㅋ(현실은 sns를 잘 안하지만요)

저도 팬심 이긴 합니다ㅋㅋ 효리도 괜찮은데 음.. 어디 연예계 마당발 없으신가요?

@greenswell님 안녕하세요. 아리 입니다. @julianpark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 셀렙들의 광고도 굉장히 좋을것같네요! 완전 기발합니다 ^^

조만간 스팀잇에서 벌어질일 같아요^^

아직은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셀럽이 "여러분 하이~~"라는 글 하나 올리고 보상이 수천달러가 찍히면
보팅풀의 불균형과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는 SMT 본궤도에 오르고 사용자가 2-300만명쯤
돌파할 때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한 반년 정도 후에?

맞아요 그런일 생기면 진짜 저같은 사람들은 할맛이 안날것같아요
얼마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속상했는데
그렇게 변해가면 정말 고생하고싶지않을듯해요

상실 감이 크신 분들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잘 조절 되기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일단 그런 일이 생길 정도로 스티잇이 성장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고래가아닌이상 다그렇지않을까싶어요
진짜하루종일투자한결과로 일주일간 보상80스달가량받았는데 뉴비분이 살짝자극적인게시물로 80스달받으시는거보니 엄청허무하더라구요
전그경험을해봤기에 더 와 다아요

없는 체력이지만 풀보팅 해드려요..^^ 너무 허무해 하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참여 인원은 늘어날 테고 나눠 먹는 빵은 앞으로 줄어들 예정이라.
빵의 가치가 올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스팀의 가치가 축소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달 전에 가입했는데 그당시와 제가 가입 했을 때 받던 느낌과 지금의 가입 하시는 분들이 받는 느낌도 많이 다른것 같아요. 요즘 보면 아예 보팅을 못받는 글들이 더 많아 졌더군요. 저라도 조끔씩이라도 찍어 드리고 다니려구요.

저도이제첫글쓴지 사주째되가는데 처음이랑느낌이 쫌다르긴해요

1스팀이 100만원 가는 날이 오면 80스달 = 70스팀 = 7000 만원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정신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와 이렇게 생각하니 비교해도 힘이나네요 ㅎㅎ
꾸준히 힘낼께요!
dakfn 님 감사합니당^^

반년이면 금방이네요^^
정말 셀럽들 특히 한류스타들이 사용한다면 그 파장은 어마어마 할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날이 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그 동안 고생 하시며 성장해오신 분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생각 해볼 문제일 것 같습니다.

셀럽파워가 스티밋에 들어온다면.. 글쎄요 아직 저는 반대입니다ㅜㅜ
상업적인 스티밋으로 변할까 조금 걱정되요 그래도 여긴 아직은 상업적보다는 문화와 예술과 투자에대한 지식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나누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페북과 인스타를 안한 이유이구요

시장성이 확장된다면 상업적인 부분 역시 들어오게 될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이 백서에 적어 놓은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시스템 전부를 흔들리만한 변화가 아니면 작은 걸 바로 잡기 위해 큰 틀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상업적인 부부이 들어온다 하여도 스팀의 근간을 변화시키기는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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