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 - 아이들 학교의 펀드레이징View the full contextgreenjuice (70)in #kr • 7 years ago 정말 부러운 교육환경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 교육예산이 부족하니까 궁여지책인거죠. 그래도 돈과 사람, 사회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기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구요.
그렇군요. 왠지 여유로워 보이는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