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greengreen (57)in #kr • 7 years ago 어머나~ 어쩜 저런말을ㅠㅠ 아들은 낳는 순간부터 든든하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 훈훈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착한 아들을 두셨네요^^
오늘은 착한 아들 버전일 뿐이랍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