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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

in #kr7 years ago

어머나~ 어쩜 저런말을ㅠㅠ
아들은 낳는 순간부터 든든하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
훈훈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착한 아들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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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착한 아들 버전일 뿐이랍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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