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쟁여놓기!!😋

in #kr9 years ago

결혼 전에 집 냉동실을 보면 항상 무언가 꽉꽉 채워져 있었어요.
제가 먹을것 사와서 넣어두려고 보면 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엄마에게 늘
안 먹는거 버리라고 뭘 저렇게 쟁여놓고 사냐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왜 그러셨는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저도 자꾸 무언가를 냉동실에 쟁이고 있더라구요ㅋㅋ
쟁여놔야 든든!!
엄마는 건강에 좋은음식들이 많았겠지만
전 냉동식품을 쟁입니다ㅋㅋ 기름진음식들^^

아이가 자는사이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돈까스는 초딩입맛인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아이재우고 돈까스를 시켜먹을수가 없어서(문을 다 닫아요ㅠ)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자꾸 만들어서 쟁여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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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합니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는 반찬없을 때 남편에게 차려주면 뭔가 준비해놓은것처럼 멋진 식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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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차려줬던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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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쟁여놓으면 한동안 든든해요^^

난 결혼하면 엄마처럼 쟁이면서 살지 않을거라 했는데
어느순간 엄마처럼 무언가를 쟁이고 있구요.
엄마의 모습을 하나씩 닮아가고 있네요~
다들 그러시죠? 결혼을 하면 살림을 하면 다 그런가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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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모습을 항상 닮아간다고 해요. 저도 엄마가 자주 해주던 요리를 하고똑같은 방식으로 밥을 하고 국을 짓고 그러죠. 지금은 멀리 나와 있어서 요리는 못하구 있지만.

맞아요~ 저도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나봐요^^

준비해놓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나중에는 꺼내서 굽거나 튀기기만 하면 되니 참 편리한거 같아요 ㅎㅎ

네~ 반찬하기 싫은 날 딱이죠!!^^

집밥이그리워지는 포스팅이네요^^ 든든할것같습니다

네~ 정말 든든합니다!!^^

엄마의 마음이 다 그런 것 같아요 초록초록님 :-)
전 여자는 아니지만 공감은 갑니다 !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죠^^
제가 상상력릴레이에서 다음주자로 추천했는데 혹시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린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저도 밥 엄청많이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정말 편리하고 좋아요.
함박스테이크 하니까 광화문에 카페 이마 생각나네요. 한국에 있을 때는 한번씩 갔었는데..

냉동실에 밥 넣어놓고 먹을때마다 데워먹음 갓지은밥처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만들어서 쟁여놓으신다니 ㅋㅋㅋ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나가서 사먹는 것도 귀찮아하는지라 -_-;;

ㅋㅋㅋ 저도 귀찮음이 많은 사람인데
먹고싶은건 또 만들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냉동실이 꽉차있지않는날이없네요 냉장실은 비었는데....

ㅋㅋㅋ 냉동실에 넣어둘 음식들이 맛있는게 많죠^^

직접 만드신거라.. 대형마트에서 사서 맛보는 것과 다른 맛을 볼 수 있겠네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묻어나는... 함박스테이크가 특히 맛나보입니다

불쌍한 자취생을위해 하나보내주시는것도...ㅎㅎㅎ

보내드리는건 할 수 있는데 맛은 장담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냉장고 보면 든든 하시겠어요~
아이들 함박스테이크 좋아하는데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부지런한편은 아닌데 제가 먹고 싶으니 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먹기에 함박스테이크가 참 좋죠~~

사진만 봐도 든든하네요~~ 아이들 반찬으로 함박스테이크 만한게 없는거같애요~

맞아요~ 함박스테이크 간편하게 차려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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