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제 이름도 있어서 감덩..☆ 온기가 느껴지는 흰 사진의 배경이 참 좋네요 :) 좋은 노래 추천도 감사해요!! ㅎㅎㅎ
바쁘신일은 좀 마무리되어가고계신가요?ㅎㅎ
아직이요...ㅠ 아마 화-수요일까진 쭉 밤을 새지 않을까... 싶네요 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