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
행동의 자유를 뺏긴 환자의 이야기라니... 몰입해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벽에 붙은 벽지의 무늬까지 다 외워버릴 정도의 지루함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으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행동의 자유를 뺏긴 환자의 이야기라니... 몰입해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벽에 붙은 벽지의 무늬까지 다 외워버릴 정도의 지루함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으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육신이 멀쩡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감사한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찾아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