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는 어떻게 미시 파시스트( micro-fascist)가 되어 가나? (feat. 들뢰즈)
빵 봉지에 들뢰즈의 문구라니, 저들의 사회적 수준과 저력이 느껴집니다. 파리의 거리에 넘쳐 흐르는 개똥과는 뭔가 좀 미스매치 느낌입니다.
빵 봉지에 들뢰즈의 문구라니, 저들의 사회적 수준과 저력이 느껴집니다. 파리의 거리에 넘쳐 흐르는 개똥과는 뭔가 좀 미스매치 느낌입니다.
ㅎㅎ
개똥과의 미스매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