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https://steemit.com/kr/@economyit/6kwrfz-2017-7-5
이곳에 선발되었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곳에는 다른 큐레이터분들도 참고하시는 포스팅으로 발전해 나갈예정입니다 앞으로 양질의 글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rt: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볼만한 글이 있는 스팀이 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8
JST 0.033
BTC 87961.61
ETH 3064.38
USDT 1.00
SBD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