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해설] 월급 그리고 물가인상의 상대속도 / 체감경기는 상대속도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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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설할 용어는 다름아닌 '월급 그리고 물가인상의 상대속도 / 체감경기는 상대속도' 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월급과 물가인상의 상대속도, 체감경기는 상대속도"에 따라 달라지는것에 대하여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용어 중에 "상대속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와 상대방간의 상대적인 속도차이에 대한 개념이죠. 예를 들어, 내가 시속 4km으로 걷고 있는데 상대방이 나와 같은 방향으로 시속 10km으로 달린다면 그 사람이 마치 시속 6km으로 달리는 것 같이 보일 겁니다. 체감경기도 상대속도의 개념이 적용됩니다.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월급이 그 이상의 인상률을 자랑한다면 살림이 팍팍해진다고 느끼지 않겠지요? 하지만 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는 치솟는다면 금세 살림이 팍팍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보통 월급보다는 물가가 먼저 오르는 편입니다.
물가가 먼저 오른 다음에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월급이 인상 되죠. 그래서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체감경기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물가부터 오르니까, 내 지갑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기 때문이죠. 거기다 월급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경우에는 체감경기가 더 악화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200만원을 벌어서 100만원을 저금하고 100만원을 소비한다고 합시다. 지난달에는 100만원을 저금하고 100만원을 소비했는데, 이번 달에는 130만원을 소비했다면 저금액수가 70만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소비를 늘려서 저축액이 줄었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지난달과 똑같은 재화를 구매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액이 늘어났다면 물가가 오른 것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 체감경기가 확 나빠지는 것이죠. 이로 인해서 체감경기가 악화되는 순간이 오고 이러한 체감경기가 실질적인 불경기 상황으로 오게 되면 전반적인 소비와 수입의 차이가 비등한 상황이 되거나 혹은 역전 현상이 벌어지는 순간이 지속될 경우죠.

체감경기에서 중요한 이슈는 바로 수입의 고정 또는 축소와 지출(소비)의 증가입니다. 수입을 늘릴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뛰는 물가에 지출(소비)을 줄일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만성적인 불경기 증후군"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불경기 증후군은 경제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없겠죠. 그렇다고 임시방편으로 일시적으로 물가를 낮추는 정책을 편다 해도 본질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더 큰 부작용을 낳기 일쑤죠. 따라서 체감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 처했다면 지출(소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같은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방법을 찾던가, 불필요한 소비 습관을 고친다거나, 부채를 줄여 이자비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방법들이 있겠지요.

물론 이 방법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소비를 무작정 줄일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을 익히다보면 배우는 것이 많겠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수입과 지출간의 상대속도를 조절 하는 것이야 말로 재테크의 시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 제 글을 읽으시고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타발견 하신분 에게는 댓글에 100% 보팅 과 1steem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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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소비자물가지수가 회복하였다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봐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gotoperson
월급 그리고 물가인상의 상대속도 / 체감경기는 상대속도 시작합니다 :)
"상대속도 시작합니다"부분은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수정하면 좋겠습니까?

그게 공식인지..아니면..어떤 내용인지 조금 혼동이 되어서요..
혹시 줄바꿈이 되고 글이 시작되는 것인지요?
제가 난독증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런것 같아서 내용을 살작 바꿨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 ' / ' 표시는 보통 나누기를 할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그런 부분을 보면 바로 공식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혼란이 조금 덜해집니다.
번거롭게 해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글을 더 읽고 궁금한점은 추가 댓글 달겠습니다..

저는 /를 거의 , 로 사용을 많이 합니다 :) 아무래도 경제/사회/정치 이것이 제 눈에는 보기가 좋습니다 제 취향에는요 :) 앞으로 신경써서 글작성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그렇군요..일반적인 경우에는 gotoperson 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이 좋은거 같습니다.
수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만 신경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포스팅하면서 글쓰기 훈련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D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잊고 있는 부분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가 먼저 오르고 월급이 오른다는 사실..
월급은 생계유지비이기 때문에 먼저 올려주지는 않는 거지요.
보통사람은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해야
상대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데
문제는 재테크를 반드시 해야 할 사람들중 다수는
반대로 재테크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많아 걱정이 없는 계층은
재테크 능력이 뛰어나구요..
세상의 이치는 참으로 아리송 합니다..
감사합니다.
휴일에 행복하세요~:D

덕분에 오늘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 커피를 마시며 글도 쓰고 오늘 하루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보니 포스팅도 만족할 수준을 못한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굿밤 보내시고 편히 주무세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평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보팅과 댓글활동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위한 활동 언젠가는 그에 맞는 보상을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꿈 꿈세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글을 쓰면서 이글이 어떻게 전달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newgaia님으로부터 저역시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kr 커뮤니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군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찬이십니다 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좀더 흥미와 재미로 경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appy day dear
great information . Post Beautiful

감사합니다 #kr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체감경기가 다음주에 예상되는 금리인상이랑 맞물릴것같습니다.
혹시 오타는 일쑤 아닌가요?ㅋ

일쑤가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50603806

학교다닐때 제가 국어가 좀 약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

월급만으로도 살기 팍팍한 시대입니다ㅠㅠ 그럼에도 사람들이 금융공부를 안하더라구요

주변을 둘러보면 아쉬운점들이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

물가부터 오르니 언제 느껴도 체감 물가는 높게 느껴지겠네요ㅜ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쩔수 없는 구조로 움직이죠
먹고 살기가 갈수록 팍팍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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