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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년간 서빙 아르바이트만을 해온 대학생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음식점, 손님은 사소함에 감동한다.

in #kr6 years ago

그저께 친구와 라멘가게를 갔는데 사리추가를 해서 곱빼기로 시켰더니 육수는 그대로, 면만 추가로 비벼져서 나오더라구요... 이런 사소함이 그 가게를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게 했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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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였어도 그 가게는 다시는 안갔을 듯 합니다 그런 사소함이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크게 다가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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