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란 과연 쉬울까?
귀농이란 과연 쉬울까?
지금부터 귀농에 대해서 한번 적어 볼려고한다. 나는 앞으로 귀농을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아직 준비 중이다.
나는 40에 귀농을 하기 위해서 벌써 10년 정도 준비를 했다.
앞으로 6년더 준비 하고 귀농을 할것이다.
귀농지는 경상북도 김천시 이다.
아니 무슨 귀농 준비를 10년하고 아직도 6년뒤에 한다는것이냐?
이런 말을 할것이다. 하지만 알아둬라..
귀농 몸만들어 간다고 할수있는것이 아니다.. "귀농" "귀촌" 확연히 다른것이다.
귀농을 할려면 처음으로 가장중요한것!!!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나혼자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삶과 귀농의 삶을
적절히 선택해야될것이다.
귀농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4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 "땅"
땅을 사야하거나 빌려야된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 내땅 300평도 없이 귀농한다는것은 망하로 가는것이다.
임대할수도있고 사야할수도있지만 땅값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
1평에 싸면 5~7만 비싸면 20~30 만원짜리 땅을사서 농사 ?? 과연...쉽지만은 않다.
"하우스, 농지, 반하우스" 종류도 많다.
- "생활자금 "
귀농을 한다고 바로 돈이 나오는것이 아니기에 최소한 2~3년 여유 자금이 있어야된다. 지금처럼 생활한다면 지금 생활비 *3은 있어야된다.
귀농은 월급처럼 돈이 매달 들어 오지 않는다. 한달 200만원 *36 개월
- "텃세"
텃세 무시 할수 없다.
내 고향땅에 내려가서 귀농을 한다면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곳에 간다면 가장 어려운 문제일수도있다.
4."농장물 선택"
귀농을 하면 동물,식물 선택을 해야된다.
소는 최소 2~3년 키워야지 수익이 나오고 포도나 사과도 2년이상 키워야지 수익이 나온다.
여기서 포도를 예로 들면 1년은 키우고 2년째는 조금 달고 3년째는 수익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수확물이 나온다고해서 성공한게 아니다.
공판장에서 판매 수익이 어머 어머 하게 차이 난다는것이다 !!!
나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포도밭일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포도 수확철에 포도2kg박스 기준에 최소 1500최대 2만5천원까지 정말 극과 극의
수확금을 받게 될것이다.
물론 포도가 6월에 나오냐 10월달에 나오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
상품성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박스비,농약, 등등등.. 빼버리면 할만할까요?
몇평이나 해야지 지금 회사 만큼 생활비를 벌까요^^?
물론 상추나 딸기 농장물에 따라서
월급으로 받을수있는농작물도있지만
쉬는일은 절때 아닌다.
마음이 편하다는건 그만큼 수익이 들어와야되는데 생각보다 쉬운게 아닙니다.
앞으로 포도 이야기는 내가 선택한 종목이라서 ..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는건 딱 4가지정도이다.
귀농을 하신다면 최소 몇년은 준비해야될듯합니다.
앞으로 귀농 이야기 쭉~ 적어 드리겠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하는건 아닌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네 귀농은 수익이 나와야하기 때문에
저도 쉬는날 조금씩 배우고있지만
고민을하고있습니다.
장단점을 생각하고 행복이 높은쪽이 어딘지
선택조차 쉬운게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