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후오비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모데이' 2부 디센터넷 참석

in #kr5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디센터넷입니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주최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지난 19일 1부에 이어 2부를 선보입니다.

매주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 이벤트가 진행되는 '데모데이'의 2부에서는 디센터넷(Decenternet) 이 참석하여 '오시리스 브라우저'와 댑 토탈 마켓 플레이스 '댑스토어' 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브레이스 프로토콜과 젤루리다가 참석하여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임 기간 : 2019.11.26 (화) 18:30 ~ 22:00
  • 장소 :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95 2층 메인홀
     


데모데이 2부 참여 프로젝트 소개


디센터넷은 3.0 기반의 ‘오시리스 브라우저’와 댑 토탈 마켓 플레이스 ‘댑스토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오시리스 브라우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웹 3.0 기반의 브라우저로 암호화폐 월렛을 브라우저 내 탑재하여 다양한 댑을 플러그인 및 확장 프로그램 설치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브라우저와 함께 연동되는 ‘댑스토어’는 새로운 댑 토탈 마켓 플레이스로 기존에 개발된 다양한 보상형 댑을 유저가 간단하게 선택 및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디센터넷 자체 기축 통화인 스파이스(SPYCE)를 통해 댑스토어 생태계에서 실제 결제와 유저 간의 교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세인트블록은 '브레이스 프로토콜(이하 브레이스)'에 대해 발표를 준비한다. 브레이스는 SBS 시사프로그램 '비트코인'편에 출현한 아뜨뜨씨가 3년간 구상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이다. 

투자와 지불은 정확하게 분리를 시켜야 실사용이 가능하다는 개념으로 투자(가치)코인과 지불(스테이블)코인이 비율에 따라 동시 발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레이스의 주요 목표는 댑 결제와 함께 테더가 가진 한계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젤루리다는 ‘최초의 100% POS 개발자들은 왜 Ardor 플랫폼을 만들었나’로, 젤루리다 코리아의 김철응 대표가 진행한다. 

젤루리다는 2013년 POS 블록체인을 만든 NXT의 코어 개발자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2018년 1월 1일 출시한 멀티체인 아더(Ardor)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현재 블록체인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차일드 체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데모데이에는 아더 플랫폼을 개발한 이유와 이그니스(Ignis)와 지속적인 신규 토큰의 에어드롭이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행사장 입장은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선착순 이벤트가 있을 시 대기 줄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푸짐한 이벤트와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핑거푸드와 음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기념품과 케이터링은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유료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행사는 매주 진행되며 참관 신청은 각기 따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본 이벤트는 다가오는 11월 26일 2부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참관 신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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