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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muksteem]‘금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 [체 게바라 평전 2]
고등학교 다닐때 체 게바라 평전 읽고 정말 멋지다고 존경한다고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등에서 체 게바라를 연상하는 캐릭터들이 종종 나오고 그때마다 그를 떠올리곤 했는데 어느새 그런 열정은 사라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는것 같네요.
대단한 독서광이십니다 역시 헬로님
고딩때 평전을 읽으시다니 ^^
그때까진 책 많이 읽었어요 ㅎㅎ
특히나 체 게바라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