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 존버앤캘리 20180307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kr • 7 years ago 으아 제 생각이 나는군요. 육아 하느라 몇년동안 영화보러 간게 몇번인지.. 저희는 아이 맡아줄 사람이 없어 작년에 유치원 가서 1박 2일 캠프 보내기 전까진 한번도 아이와 떨어져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