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를 꿈꾸며...
안녕하세요 굳헬로 @goodhello 입니다.
저는 커피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향이 좋을수가 없더군요. 특히나 겨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저를 커피의 세계로 끌어들이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에는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분야가 달라서 교육을 받은적도 커피를 타본적도 없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배워 보고 싶긴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kr-homecafe 이벤트로 인해 한번 관심 가지고 커피 타는걸 간단하게 배워보고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 촬영에 협조해주시고 자세하게 설명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나중에 맛있는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설명을 들었지만 기억 저편으로 떠나 버려서 간단하게 과정을 올려 보겠습니다.
먼저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커피 가는 기계를 이용하여 커피를 갈더군요.
그리고 꾹꾹 눌러 줍니다.
그리고 커피 뽑는 기계에 꽂고 버튼을 누르니 커피가 내려옵니다.
설마 이게 끝?? ㅎㅎ 뭐 대충 이렇답니다.
너무 간단한데??
저도 바리스타 자격증 한번 따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내린 커피 여러 사람들과 나누어 마셨습니다.
역시나 커피는 향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 한잔 정도의 커피 정말 삶의 활력소가 되고 소주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언젠가 바리스타가 되어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사람들하고 함께 하는 커피가 역시 최고인것 같아요~ 쉬면서 얘기도 하고 친목도 다지는 좋은시간이었길요 :)
네 그래서 브레이크 타임엔 커피를 많이 마시나 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굳헬로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네 생각보다 간단하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근무환경이네요.
커피 옆에서 일하는 곳~^^
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바리스타 자격증 응원이요^^!!
하하 그런데 사실 전 카누 제일 좋아한답니다
저도 커피향 때문에 원두나 아메리카노를 더 선호하게 되었어요 바리스타 멋진 꿈 응원합니다
하하 제목엔 그렇게 적었는데, 커피는 누가 타주는게 제일 좋긴 합니다. ㅎㅎ
저 꾹꾹누르는거보고 신기했는데 저런방법이었군요 ㅎㅎ 저도 커피한잔 먹고싶네요
네 꾹꾹 눌러 담더라구요. 그래야 맛난 커피가 만들어지나 봐요
ㅎㅎ그러네용 생각보다 간단하네용
라떼라던지 아트는 어려울것같아요
네 배울게 끝이 없겠군요
저 커피 즐기지도 않으면서 한동안 드롱기 머신에 꽂혔다죠.. ^^
여성 분들은 정말 관심 많이 가지더라구요
한잔의 커피로 힐링..
내일 아내와 한 잔 해야겠어요 ㅎㅎ
네 커피로 힐링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늦은밤 야식으로 치킨을먹고 느끼한 속을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씻었더니 제가 지금 잠을 못이루는거 같습니다ㅎㅎ 커피는 제 하루의 힘 입니다~!!
후식으로 커피가 좋은데 야밤에 잠 못드는 밤이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저는 커피머신 하나 구매할려고 계속 찾아보고있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ㅎ
커피를 좋아하시는가 보군요. 저는 타주는 커피나 그냥 편하게 타 먹을수 있는 카누가 좋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