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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후 조리원, 요리보고, 조리보고 따져보기😵

in #kr6 years ago

7년전 아이 낳고 조리원을 정하느라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나요^^
미리 예약안하면 자리도 없다며
몇백만원대의 조리원이 마감도 되고 난리더라구요
첫 아이 였기에 조리원에서 편하게 지냈었지만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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