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emit Name Challenge |スティーミット名前チャレ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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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흑백사진 챌린지에 이어서 닉네임 챌린지가 붐인 모양입니다.
KR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였었는데 생각 외로 일본 스티미언인 @koto-art님의 지명을 받아 진행해보게 됐습니다.
영어는 써도 반응이 전무하므로 그냥 한국어와 일본어만으로 진행해봅니다^^

@goodcontent4u
제 스팀잇 닉네임입니다.
나누어 보면 알기 쉬운 닉네임이죠.
스팀잇을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나름대로 고민을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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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ontent4u
僕のスティーミットのニックネームです。
分けて読んでみると解りやすいニックネーム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スティーミットに入会して活動を始める前に、自分なりに結構悩みました。苦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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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워낙에 이런저런 장르를 좋아해서 사실은 제가 흥미있는 것들을 주로 기사로 만들고 있죠. 그 중에 요즘은 옛날부터 좋아했던 그림(일러스트레이션)을 좀 중점으로 기사를 올리고 있는 편이에요.
동영상 편집도 재미를 느껴서 한 때는 유튜버로 활동하기도 했었습니다.
과거형 표현이라 이상하지만 앞으로도 종종 영상으로 무언가를 소개할 계획이니 조만간에 만나보게 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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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ための良いコンテンツが作りたい！"という気持ちで作りました。
どうもいろんなジャンルが好きなんで、実は自分が興味を持っていることを主に記事にしています。その中で最近は昔から好きだった絵(イラストレーション)をもうちょっと中心的に記事にしてアップしている方です。
動画編集も興味を持っていまして、一時期はユーチューバーとして活動もしていました。
過去形の表現でちょっとおかし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たまに、動画を通じて何かを紹介する計画を持っていますので、そのうちお目にかか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おり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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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하더라도 강제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kr-art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들을 지명합니다^^
@soyo님, @lanaboe님, @zzoya님, @heeyaa35님, @onehand님

I would like to nominate these people. Please feel free to join. Naturally, there is never any obligation.この方達をノミネート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あくまでも、自由に気軽に参加してください。
@soyo様, @lanaboe様, @zzoya様, @heeyaa35様, @onehand様

・Here is the explanation by @yo-yo（こちらのポストが@yo-yoさんの説明です）
https://steemit.com/japanese/@yo-yo/steemit-the-steemit-name-challenge-yo-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