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소리꾼과 회닫이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6 years ago 그동안 불효한 자식들은 더더욱 슬픔에 복받쳐 울기도 합니다. 저를 질책하시는 군요
못해준게 미안해서 불효한 자식들이 더 서글피 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