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유머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6 years ago ㅎㅎ 공자가 태어났을 때, 부친의 연세가 70이 넘은 것으로 기억납니다.(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임 못집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여러가지 상념이 떠오르는 군요 ㅋㅋㅋ
상념이 왜..떠올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