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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육성으로 ㅋ ㅑ.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귀뚜라미들 우는 소리에 귀 기울였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어머.. 이런 낭만적인 여자...!
신난다님 굿밤되세요^^

뭔가 의미가 있는 듯 하네요.. 꿈나라에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뭔가를 실패하거나 잠시 쉬어갈때
비로서 보이지 않는것들이 보인다는 의미로 읽었어요^^

아 네 그렇군요.. 그런 느낌 알 것 같습니다 .

제목이 짤려서 제목이 너무 궁금해져요.
제목이 따로 없는건가요..?ㅋㅋ

안녕하세요-
처음뵙네요 반가워요!
제목은 없어요ㅋ
자유롭게 상상하시길^^

요즘 열심히 노만젓고 있다가 중요한 무언가를 보지 못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 시가 딱 그런 제느낌적인 느낌ㅋ

노를 바다에 던지세요...!
쫄?

ㅋㅋㅋ쫄..바다가 보인다면!

가지고 있는 것을 놓아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걸까요?
가진것도 없는거 같은데... 놓아야 할 것은 많은 가 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순례길 걸으면서 많은것들을 놓으셨을꺼같아요!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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