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시간만 혼자서] 복수는 나의 것 - 박찬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nair (58)in #kr • 7 years ago 그럼요, 피와 살이 되는 꼭 보셔야할 한국영화 걸작선입니다. 그 학생 이름은 몰랐군요/네 저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