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녀 」후기 (옥빈누나의 재발견) 만...

줄거리

☞ 조선족인 옥빈이누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무참히 살해당하는걸 목격 어찌어찌해서 하균이형 일당에들어가서 킬러로 키워진다. 하균이형과 결혼까지 하게되고... 신혼여행으로 한국으로 넘어왔는데 그날 하균이형 사고가터져서 갔다가 한국 경찰에 잡히고.. 어찌어찌해서 국가가 키우는 킬러로 변하고 하균이형의 애기도 열심히 키우면서 킬러활동을 열심히? 하고.. 하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하균이형을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결국 아버지를 죽인건 하균이형이었고 모두계락이었음(뭐야? 도대체)

내생각

☞ 옥빈이 누나가 태권도 유단자인건 알고 있었다. 군대있을때 선임이 옥빈 누나와 친하다길래... 그리 흥행성공한 영화는 아니다. 한국의 킬빌을 만들려했나?.. 두마리 토끼가 잡기 어렵듯이 액션만 있고 줄거리는 없는... 그래도 영화 아저씨에 나왔던 카메라 기법(원빈형의 칼 싸움 씬)도 옥빈이누나는 잘처리 했다. 그냥 옥빈이 누나만 생각나네... 이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