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이렇게 어릴 때 부터 같이 놀아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만 크면 사춘기가 금방 오는데, 그때서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왜 갑자기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싫어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다크호스님 포스팅 보면 항상 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괜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은 이렇게 어릴 때 부터 같이 놀아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만 크면 사춘기가 금방 오는데, 그때서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왜 갑자기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싫어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다크호스님 포스팅 보면 항상 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괜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제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애들이 크면 같이 못놀것 같아서 지금 열심히 놀아 주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