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도 항상 말버릇처럼 붙이는 것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니다. 그러면 몸이 지치고 짜증이 나려다가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저절로 긍정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저보다 선임분들은 뭘 이런 거 까지 고맙냐. 이런 상황인데도 뭐가
고맙냐라고 핀잔을 주시곤 하지만 매일같이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넉살도 좋다 하시면서 이해해주고 좋게 봐주시더라구요.
생각하는 대로 살기 때문에 우리는 더 행복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거 같습
니다. happyleader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