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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리움의 8월 1일 이후 전망

in #kr7 years ago

"7월 31일의 이더가 6월 13일의 이더보다 개인적으로는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라는 문구가 유난히 와 닿네요.
제가 첫 이더를 구입한 날짜가 6월 14일 입니다.
그동안 이더의 가치를 믿고 조금씩 계속해서 매입해서 평단은 많이 낮췄지만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저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기준밑으로는 계속해서 조금씩 매입하려고 합니다. 제가 매입한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150이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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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에서 확인하시면 꾸준히 개발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굉장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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