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ni's Atelier] "안녕"을 한자로...?
짧은 감상기
- 타타님이 쓰신 글인 줄 알았다. (근데 아니네?)
- 전서체를 사진 위에 드리우다니. (이건 타타님에게서도 못본 독창성이다)
- 안녕이 한자인 건 알고 있었지롱. (근데 쓸 줄은 몰랐지롱)
-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는 안녕IC가 있다. (화성-평택 고속도로 종점. 진짜임.)
- 청출어람의 향이 솔솔 피어난다. 마니님의 예술적 한계가 보이질 않는다.
- 우리 모두 평생토록 "안녕"합시다!
작가님, 곧 밋업합시다!
금빛남자님 오늘도 역시 저를 미소짓게 만드시는 군요 :-)
이미 그랜드슬램 따셨지만 꾸준히 지극정성 댓글 달아주시니 이것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청출어람 청어람 하도록 분발할게요!!
(오늘 톡톡님과의 밋업에 금빛남자님도 함께하실 줄 알았던 1인... 김칫국 너무 마셨더니 속쓰리네요ㅠㅋㅋㅋㅋ)